유튜버 프리지아(송지아)의 ‘짝퉁(가짜 브랜드 상품)’ 제품 착용 논란이 화제다. 글로벌 OTT플랫폼인 넷플릭스 프로그램 ‘솔로지옥’에 출연한 프리지아가 샤넬, 디올 등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로고가 박힌 짝퉁 의상을 입고 나온 게 발각난 것이다. 프리지아는 가품 착용 사실을 인정하며 사과했지만 논란은 일파만파 커지는 분위기다. 스타일리스트 A씨는 “가품은 불법이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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